시집 8

[김영애 시집]힐링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 – 스페인/포르투갈/모로코

김영애 | 유페이퍼 | 15,000원 구매 | 7,500원 90일대여
1 0 620 145 0 14 2024-09-29
서시 – 가우디 숨결 따라 스페인, 포르투갈과 모로코 여행 결정하고 혼자라도 팀에 합류하기로 했다. 언제부터인가 스페인에 있는 건축물 통해 가우디의 숨결 느끼고 싶었는데 발걸음 재촉하며 꿈에 그리던 스페인 향해 출발한다. 두 번의 유럽여행은 힐링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로 출시되었으며 세 번째 유럽여행도 발자취 더듬어 문화의 충격과 새로운 시선 통해 스스로 성장해 가는 나 자신 발견하고자 한다. 2024년 팔월 김영애

[김영애 시집]계절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 2

김영애 | 유페이퍼 | 8,500원 구매 | 4,300원 90일대여
0 0 2,155 80 0 26 2024-05-27
서시 - 계절의 색 봄은 말하네 동장군 밀어내고 연분홍빛 새색시 얼굴이라고 여름은 말하네 뜨거운 태양아래 넘실거리는 바다색이라고 가을은 말하네 붉디붉은 불꽃으로 타오르는 색이라고 겨울은 말하네 백설기처럼 하얀색으로 온 세상 덮는다고.

[김영애 시집]계절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 1

김영애 | 유페이퍼 | 8,500원 구매 | 4,300원 90일대여
1 0 3,059 80 0 43 2024-02-26
서시 - 계절의 색 봄은 말하네 동장군 밀어내고 연분홍빛 새색시 얼굴이라고 여름은 말하네 뜨거운 태양아래 넘실거리는 바다색이라고 가을은 말하네 붉디붉은 불꽃으로 타오르는 색이라고 겨울은 말하네 백설기처럼 하얀색으로 온 세상 덮는다고.

[김영애 시집]사랑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

김영애 | 유페이퍼 | 8,500원 구매 | 4,300원 90일대여
1 0 6,552 78 0 33 2024-01-29
서시 - 사랑이란 어느 곳에 있든지 너와 함께 할게 무슨 일을 하든지 잘 할 수 있다 응원할게 힘든 상황에 있을 때 기꺼이 도와줄게 꽃처럼 예쁘다고 꽃 한아름 안겨 줄게 널 꼬옥 보듬어 줄게 사랑하니까…….

[김영애 시집]그리움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

김영애 | 유페이퍼 | 9,000원 구매 | 4,500원 90일대여
1 0 2,632 88 0 38 2023-12-09
서시 - 그리운 이름 마음의 흔적 들춰보니 그리움 가득하여 산등성이 올라가 그리운 이름 불러보네.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그립다 말해도 허공에 맴돌다 흩어지는 그리움이여!

[김영애 시집]힐링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 - 서유럽

김영애 | 유페이퍼 | 8,000원 구매 | 4,000원 90일대여
1 0 3,550 64 0 57 2023-08-15
서시 – 여행의 맛이란 어디론가 가보고 싶은 열망 미지에 대한 호기심 스스로에 대한 도전 신대륙 발견한 콜럼버스처럼 누군가 체험한 곳 알아가는 것 다양한 삶의 모습 인정하는 것 필요 따라 채움을 찾는 것 실크로드 항해했던 마르코 폴로처럼 열정 식지 않고 희망 가득 싣고 행복 추구 할 때 여행이 주는 달콤한 맛 여행이 주는 상큼한 맛 여행이 주는 새로운 맛 음미하지. 2023년 팔월을 맞으며 김영애

[김영애 시집]삶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

김영애 | 유페이퍼 | 9,000원 구매 | 4,500원 90일대여
1 0 5,147 92 1 50 2023-06-20
시집 2집을 내며 한 달 전 »마음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«를 발표한 뒤 독역본 나오고 »그림을 노래하는 화가시인«과 »수능 100일전 아이에게 보낸 엄마 사랑 편지«에 이어 제 2집 »삶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«까지 연이어 발간하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다. 특히 2집에서는 남편에 대한 추억들이 글마다 조금씩 배어나온다. 지나고 보니 하고 싶어 했던 것들을 많이도 경험하게 해주었음을 글을 정리하며 알 수 있었다. 간간이 적어 놓은 가족여행, 병원이야기, 소소한 삶의 이야기들과 첼로이야기, 피아노이야기 이런 글들은 시간 쪼개어 열심히 살았던 흔적이기도 하다. 예술인으로 발돋움 할 수 있게 해 준 남편 미술, 음악과 문장의 유희..

[김영애 시집]마음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

김영애 | 유페이퍼 | 10,000원 구매 | 5,000원 90일대여
5 0 9,843 30 2 156 2023-05-12
서시 - 간밤에 내린 사랑비 사랑은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아다니고 사랑은 꽃으로 피어 향기를 뿜어내고 사랑은 언어로 표현되어 심장에 새겨지며 간밤에 내린 사랑비는 온 몸 적시고 영원한 사랑 노래하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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