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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영애 시집]그리움의 색으로 그린 사랑시

서시 - 그리운 이름 마음의 흔적 들춰보니 그리움 가득하여 산등성이 올라가 그리운 이름 불러보네.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그립다 말해도 허공에 맴돌다 흩어지는 그리움이여!
서시 - 그리운 이름

마음의 흔적 들춰보니
그리움 가득하여
산등성이 올라가
그리운 이름 불러보네.

불러도 불러도
대답 없는 이름이여
그립다 말해도
허공에 맴돌다
흩어지는 그리움이여!
서양화가 김영애 시인은 현재 한국미협회원이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둔 엄마이다.
그림그리기 전에 몇 편의 글을 쓴 게 계기가 되어 다시금 마음의 색으로 모든 걸 잘 감당하기 위해 사랑시를 발표하고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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