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양화가 김영애 시인은 현재 한국미협회원이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둔 엄마이다. 그림그리기 전에 몇 편의 글을 쓴 게 계기가 되어 다시금 마음의 색으로 모든 걸 잘 감당하기 위해 사랑시를 발표하고 있다. 앞으로 그림과 시와 관련된 책들을 계속 집필해 출시할 예정이다.
최근 방문자
sooyeon 페이퍼
2일전
BRECHTCODE
3일전
4일전
6일전
9일전